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드웨이 해전 (문단 편집) ==== 여담 ==== 일본도 미드웨이의 전훈을 연구 끝에 이런저런 대비책과 항모피격시 대응 방법 장갑항모 도입 등 여러 대비를 했다.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최신형 장갑항공모함 [[다이호(항공모함)|다이호]]였지만 첫 출진이 [[필리핀 해 해전]], 즉 ''''__[[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]]__''''이라, 개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잠수함이 쏜 어뢰 한 발 맞고 대미지 컨트롤 미숙으로 인해 폭침당하는 참사를 겪게 되며, 그 뒤에 나온 [[시나노(항공모함)|시나노]]의 경우는 원래 [[야마토급 전함]] 3번함으로 만들던 걸 항공모함으로 급하게 개조한 거라 미완성 상태에서 개장 완료작업을 하러 가던 중에 역시 잠수함 단 한 척이 쏜 어뢰 단 네 발 맞고 용궁행 편도 티켓을 끊고 가버렸다. 참고로 시나노는 일본군에서도 여러모로 흑역사인데, '''단 한 척의 잠수함이 격침시킨 군함 중에 이것보다 더 큰 배는 근 80년이 다 넘어가는 지금도 없다.''' 열세의 함대로 승리했고 전쟁의 전환점이 된 전투이기에 [[미국]]인들에게 미드웨이 해전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전투로 회자된다. 우리가 [[명량 해전]]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. 두 해전은 전후 경과도 비슷한데, [[칠천량 해전]]/[[진주만 공습]]에서 궤멸당한 함대가 잔존 부대를 긁어모아 압도적인 전력차의 상대를 각개격파(명량 : 지형을 이용해/미드웨이 : 일본군의 지나친 병력 분산 배치)하여 대승을 거둔 뒤 후퇴하여 전력을 보존함은 물론 적의 전략 의도를 좌절시켜 전쟁의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. 그리고 두 전설적인 지휘관의 이름은 '''함선명으로 [[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|영원히]] [[니미츠급 항공모함|남았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